점차 늘어나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실에서 학생과 교사, 학생과 학생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급을 만들기 위한 직무연수가 열립니다.
바야흐로 다문화 사회로 접어드는 요즈음 한국내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사회의 인권적 학급운영’에 대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이주민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얀마, 인도네시아, 네팔의 문화를 접해보며 각국의 음식과 어린이들의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에 선생님들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