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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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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학년도부터 2016학년도 2학기까지 매학기 개설되어 총 197여명의 선생님들께서 연수에 참가하셔서 연수 설문 결과 거의 모두 연수 결과에 매우 만족하셨다고 설문에 응답하셨습니다. 실제로 출석률도 매우 높았습니다.
발, 다리, 무릎, 허리, 어깨, 손, 손목, 팔, 목, 오십견 등으로 아프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또 나이가 40대 후반 50대로 접어들면서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러한 통증의 예방과 치료를 위하여 생활물리치료 30시간 직무연수를 개설하였습니다.
생활물리치료 직무연수는 그러한 통증의 예방과 치료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오장육부와 연결된 경혈 등을 짚음으로써 고혈압과 당뇨 등 심혈관과 뇌혈관 등과 소화기 등 내과 계통의 질병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연수입니다.
40대, 50대 이제 자신의 몸을 돌보아야할 시기입니다. 생활물리치료 자율연수를 통해서 자기 몸을 알아 갑니다. 어디가 아픈지 알게 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그래서 연수가 끝나면 어디가 아파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스스로의 자기치유력을 이용해 운동해서 고치면 되지 하는 여유 있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
